독일 선사 컨테이너 발주 한ㆍ 중 수주 경쟁 치열 20200930
Автор: ubc 울산방송 뉴스
Загружено: 30 сент.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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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선사 컨테이너 발주..한ㆍ 중 수주 경쟁 치열
세계 5위 해운업체인 독일의
하팍로이드가 대형 컨테이너선 발주 계획을 재개하면서
한국과 중국 조선업체들의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외신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독일 하팍로이드는 2만3천TEU급 컨테이너선을 최대 12척까지
발주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의
조선업체와 본격적인 건조
상담을 벌이고 있는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팍로이드는 한국의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중국의 후둥 중화조선과
지앙난조선을 일단 물망에
올린 뒤 2023년 인도 조건으로 가격과 기술 제안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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