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서 스스로 판단해 국회 봉쇄" 증언 유리하게 흘러가자 순식간에 책임 떠넘기는 윤석열
Автор: 한국일보(hankookilbo.com)
Загружено: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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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이 27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재판(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에 증인으로 나와 계엄 당시 국회 출입을 봉쇄, 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을 방해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증언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은 국회 봉쇄를 지시한 적 없다며 "국회 출입 제한은 경찰청장과 직원들이 스스로 판단"했다고 주장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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