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前 부하 보안반장의 충격 폭로 "전두환이는 지만원에 놀아났다!"
Автор: 서울의소리 VoiceOfSeoul
Загружено: 11 апр.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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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 부하로 특전사 보안반장(소령)이었던 김충립씨(72)가 "북한군 개입이 없었다"고 재확인했다. 김씨는 "국회의원 세 명이 지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해, 경찰 조사에서 '5·18 때 북한군 개입은 없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김충립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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