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여행] 진안대군 태조의 맏아들 왜 왕이 되길 거부했나?
Автор: 한국사여행
Загружено: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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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이성계의 맏아들, 왕위를 ‘거부한’ 적장자 진안대군 이방우.
“효가 먼저냐, 충이 먼저냐” 한마디로 새 왕조의 속도에서 멀어진 사나이의 선택.
소주잔에 비친 한 사람의 명예와, 비어버린 자리에서 시작된 피의 역사—왕자의 난까지.
핵심 포인트
적장자였지만 왕위를 스스로 비켜선 이유: 혼맥(지윤·이색 가문)과 새권력의 계산
“효보다 충이 먼저다”로 상징되는 가치충돌: 방우 vs. 태조의 ‘혁명’
소주를 사랑한 남자? 도피였나 품위였나—기록과 해석의 간극
그가 살아 있었다면… 제1차 왕자의 난은 달라졌을까(역사적 가정)
정조가 다시 세운 무덤과 비문: “부귀영화에 뜻이 없었다”
요약 한 줄
권력의 문턱에서 물러난 적장자—도망과 품위 있는 퇴장 사이의 한 장.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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