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만에 '시내버스 운행 재개'… 시민 이동 불편 해소
Автор: ch B tv 서울
Загружено: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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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강혜진 기자]
[기사내용]
앵커)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중단됐던
서울 시내버스 운행이 15일 첫차부터 재개됐습니다.
14일 2차 조정위원회를 열고 논의에 들어간
버스 노사 양측이 마라톤 협상끝에 합의에 도달한건데요.
출퇴근길 애를 먹었던 시민들은 버스 탑승에 발길이 분주했습니다.
강혜진 기잡니다.
리포트)
서울 시내버스 운행이 재개되면서 아침 출근길 모습이 회복됐습니다.
13일과 14일 버스가 차고지에 있다던 전광판 알림 표시도
이틀 만에 몇 분 뒤 도착 예정인지 바뀌었습니다.
이틀간 출퇴근길 이동에 애를 먹었던 시민들은 불편을 호소하면서도,
파업이 철회되고 버스 운행이 재개돼 다행이란 반응입니다.
[임주아 / 대학생]
"버스가 없으면 일상생활이 불편해서 잘 해결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저도 아직 사회인이 아니지만 사회인이 될 입장에서 보면
양측의 입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노동조합의 의견을 회사 측에서 많이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동기 / 서울 강서구]
"아주 불편했죠. 지하철을 타려면 한참 걸어가야 했고
타결돼서 고맙게 생각하고요. 조금씩 양보하는 것이 좋죠.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그런 방식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조합원의 급여를 올려 주는 건 맞는 것이고
과다하게 요구한 것 같아요. 처음에…
잘 타결돼서 다행입니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는 힘겹게 성사됐습니다.
14일 오후 3시 노사가 두 번째 사후 조정 회의를 시작해
9시간 가까이 마라톤협상이 이어졌습니다.
[박점곤 / 서울버스노동조합 위원장]
"이 자리는 통상임금은 아예 제외하고
2025년도 임금하고 단체협약만 가지고 조정에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그사이 노조원들은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시위를 지속적으로 이어갔습니다.
협상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조합원 임금은
노조가 제안한 3.0%에서 2.9% 인상으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또 다른 쟁점이었던 정기 상여금의 통상임금 반영 문제는
협상 대상에서 제외됐고 추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버스 기사 정년도 현재 만 63세에서 내년 만 65세까지
단계적으로 2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유재호 / 서울버스노동조합 사무부처장]
"인근의 경기도와 비교해도 정년이 65세입니다.
저희는 63세고요. 2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 조합원들이
더 이상 서울시내버스 기사로 일하기 원치 않습니다.
통상임금을 다 떠나서 임금 자체가
경기도의 공영제 지역 인천지역이 저희보다 더 많습니다."
역대 최장으로 기록된 48시간의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종료되면서
시민들의 교통 이동 편의는 회복됐습니다.
B tv 서울뉴스 강혜진입니디.
영상편집 : 박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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