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 반대하며 악쓰더니, 뒤로는 제자들 시험지 유출한 두 얼굴의 검사
Автор: 딥다이브정치
Загружено: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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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문제를 그것도 현직 검사가 대놓고 빼돌렸습니다."
로스쿨 검찰실무 기말시험 직전, 안미현 검사가 강의 자료에 형광펜으로 중요 표시를 해주고 그 내용이 실제 시험에 대거 출제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출제 빈도가 낮은 생소한 죄명까지 적중했습니다.
명백한 업무방해이자 공무상 비밀누설죄임에도 불구하고, 법무부는 처벌은커녕 "감찰을 검토하겠다"며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합니다. 과거 입시 곡을 유출한 교수가 구속되었던 사례와 비교하면 명백한 특혜입니다.
과거 국회에서 검찰 개혁을 맹비난하며 '정의의 사도' 행세를 했던 안미현 검사. 나경원 전 의원의 패스트트랙 사건 등 자당의 이익이 걸린 사안에는 침묵하면서, 뒤로는 20분 강연에 300만 원을 챙기는 등 권력의 단맛을 즐겨왔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안미현 검사의 시험지 유출 사건을 통해 검찰과 사법부, 언론이 얽힌 기득권 카르텔의 추악한 민낯을 낱낱이 고발합니다.
▼ 타임스탬프 (주요 챕터)
00:00 [충격] 현직 검사가 로스쿨 시험지 유출? 안미현 검사의 실체
00:43 시험 직전 형광펜으로 '족집게 과외', 생소한 판례까지 적중
01:30 법무부의 뻔뻔한 태도 "처벌 대신 감찰 검토?"
02:10 과거엔 검찰 개혁 반대 투사, 뒤로는 비리 검사? 두 얼굴의 안미현
03:25 나경원 사건엔 침묵? 선택적 정의를 외치는 검찰의 이중성
04:15 [핵심] 검찰-사법부-언론이 한통속인 '이권 카르텔'의 증거
05:15 20분 강연에 300만 원? 안 검사가 변절한 진짜 이유
06:05 재시험으로 퉁치려는 꼼수, 형사 처벌과 파면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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