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수형] 흘러간 곰솔의 중심을 바로 세우다 — 걸터앉는 가지와 새의 자리
Автор: 해그늘 솔 — 곰솔 이야기
Загружено: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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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솔은 자연 그대로 자라도 멋있지만,
한 사람의 손길이 오래 닿으면 그 나무만의 이야기가 생깁니다.
이 곰솔은 오른쪽으로만 흐르던 가지를
제가 직접 비틀어 중심을 맞추고,
걸터앉을 수 있는 가지가 되도록 희생지를 키워온 나무입니다.
위쪽은 일부러 비워두었습니다.
백로나 새들이 편히 앉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아래는 가지가 우거지고
위는 시원하게 열려 있는 그런 나무.
오늘은 마지막 곰솔 가지를 털어낸 날.
아쉬운 마음에 이 한 그루를 소개합니다.
녹차나라 농원은
곰솔 조형목과 '녹차 묘목'(010-3638-7557)을 전문으로 키우는 농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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