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나의 도시 나의 이야기-베이징•경극
Автор: 월간 중국
Загружено: 22 мая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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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의 젊은이들은 다른 나라의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전통 문화에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적지않은 전통 문화들이 사양길에 접어들었죠. 베이징(北京)의 경극(京劇)도 그중 하나입니다.
쑹옌(松岩) 베이징 펑레이(風雷)경극단 단장과 90년대생 아들 쑹톈숴(松天碩) 경극 감독은 경극을 발전시키고 젊은 세대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자(父子)가 말하는 경극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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