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야훼의 싸움
Автор: 미디어 종교학박사
Загружено: 15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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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의 큰 용은 그 옛날의 뱀이며 악마고 사탄이야.
에덴에서 하와에게 선악과 먹인 그 뱀이 묵시록에선 용.
애초에 그 용은 누가 만들었다? 창조주 야훼.
근데 용과 용의 부하들이 미카엘과 그의 천사들과 싸워.
그렇게 하늘에서 전쟁하다 패배하고 땅으로 떨어지지.
그게 하늘의 별 3분의 1이 땅으로 내던져진 사건.
원래 용은 야훼의 종이었던 애라 권능이 인간하곤 차원이 달라.
그래서 인간계를 마구 주물주물 해서 지금 우리가 힘들어.
우상한테 머리를 조아리는 인간들만 잘 산단 말이지.
대체 우상이 뭐길래? 묵시록 당시는 로마 황제였고,
자본주의에선 돈, 정치에선 성역화된 독재자,
종교에선 권력남용의 성직자처럼 온갖 종류의 껍데기들.
존재의 본질을 훼손하는 그런 껍데기들이 우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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