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취재-희망을 키우는 작은 학교 [9] 순흥초등학교
Автор: 영주TV
Загружено: 2022-11-10
Просмотров: 552
1906년 개교해 올해로 116년이 된 유서 깊은 순흥초등학교(교장 박재석)는 총 8천12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 25명이 함께하고 있는 작은 학교가 되었다. 경북의 초등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순흥초는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생들의 마음속에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며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사보러가기:https://www.yjinews.com/news/articleV...
이 영상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