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우츄우, 우리가 처음 만난 날 부터 곧 3천일
Автор: 크집사빨간맛
Загружено: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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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생님은 쉬는 날이라고 서울에 놀러 갔고
저는 아직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저녁입니다.
츄츄는 츄우츄우
루루는 풍풍
티티는 그륵그륵 하며 잠이 듭니다.
내일 라이브에서 만나요.
#크집사 #봄날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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