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효자가 또 어딨을까요" 하나뿐인 엄마가 아프다는 소식에 편한 서울 생활 다 버리고 통영의 작은 섬에서 살기로 한 노총각 아들|한국기행|알고e즘
Автор: EBSCulture (EBS 교양)
Загружено: 4 ма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1 065 просмотров
우거진 숲이 소를 닮아 수우도라는, 통영의 작은 바위섬.
그 작은 섬에 아들이 돌아왔다.
서울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하던 김정갑 씨는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지 5년차다.
갯바위에서 먹거리를 주워오고,
약초를 채취하고 김정갑씨에게 수우도는 유년시절의 놀이터.
동백꽃이 피기 시작하면
동백꽃을 따서 어머니에게 바치는 따뜻한 효자인 정갑씨.
쪽빛 바다 따라 흘러온 봄기운 찾아 수우도로 간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여기는 처음이지요 3부. 수우도 연가
📌방송일자: 2018년 3월 28일
#한국기행 #알고e즘 #효자 #효도 #수우도 #외딴섬 #섬 #통영 #섬살이 #노모 #어머니 #엄마 #바다 #낚시 #가족 #감동 #사랑 #행복 #눈물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