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상생터

🌿 학교 풍경을 예술로, 공간을 배려로
사회적협동조합 상생터, “학교 외부환경 올케어 프로젝트” 본격 전개

서울, 2025년 4월 —
학생들이 매일 걷는 통학로, 함께 뛰노는 운동장, 교실 창밖에 펼쳐지는 푸른 정원.
이 모든 공간은 단순한 '외부'가 아닌, 아이들의 하루를 채우는 교육환경의 일부입니다.

사회적협동조합 상생터는 이 교육환경의 가치를 되살리고자
조합원과 직영기업이 함께하는 「학교 외부환경 올케어 프로젝트」를 서울 전역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립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정원관리, 수목관리, 교문 및 통학로 정비 등
학교 외부 공간 전반에 대한 정성 어린 손길을 더하고 있습니다.



🌱 “단순한 유지관리에서 교육적 공간으로”

본 프로젝트는 ▲학교 정원 조성 및 계절별 관리 ▲수목 전지 및 생태표찰 부착
▲교문 및 외부 시설 청결 정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마다 다른 교육 철학과 공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을 가까이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교직원과 학부모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 “조합원과 직영기업, 모두가 주인입니다”

상생터의 가장 큰 자산은 바로 조합원과 직영기업의 공동 실천입니다.

조합원은 지역의 학부모, 은퇴자, 기술자, 환경활동가 등 다양한 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영기업은 숙련된 기술과 노하우로 현장 실무를 뒷받침합니다.

이들은 단순한 작업자를 넘어, 학교와의 파트너로서
정기 모니터링, 커뮤니케이션 강화, 환경교육 연계 기획 등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현장의 목소리

“상생터와 함께한 뒤, 학교가 정말 살아났습니다.
꽃과 나무가 반겨주니 아이들도 더 밝아졌어요.”
– 서울 A사립초 교장

“아이들이 정원을 보며 자연에 대해 묻고, 관찰 일지를 쓰기 시작했어요.
공간이 교육으로 이어진 거죠.”
– B초등학교 담임교사

🌍 사회적 가치까지 연결되는 구조

상생터의 외부환경 사업은 단순한 용역계약이 아닌, 사회적경제 모델입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취약계층 고용 우선 정책 ▲지역경제 순환 구조 ▲조합원 교육과 훈련 확대 등
협동조합법에 기반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중점적으로 실현하고 있습니다.

📌 문의 및 협력

사회적협동조합 상생터는
서울 강동구를 거점으로 한 조합 형태의 기업으로,
학교·공공기관·지역사회와 협력하며 함께 가꾸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 https://ssthub.kr https://ssteo.modoo.at
🏢 주소: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63길 21, 301호
📞 전화: 02-442-6922
📧 이메일: [email protected]
📷블로그:https://blog.naver.com/sangsaengteo-24

“함께 가꾸는 학교, 함께 만드는 미래”
학교 환경이 달라지면, 아이들의 하루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