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DJ 하의도 생가 방화 용의자 50대 주민 검거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19 авг. 2016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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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DJ 하의도 생가 방화 용의자 50대 주민 검거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방화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어제(18일) 오전 전남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의 처마 일부를 태운 혐의로 마을 주민 53살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DJ 생가 조성사업 추진 당시 보상이 합당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며 불만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지붕에 전기설비가 없고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 아니라는 점 등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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