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33강] 5/16 "청황색 말"(계6:7~8)

요약
[계시록 6장 7절~8절]
▲네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네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

써 죽이더라

◎청황색 말(계6:7-8) 궤휼주의 정책운동
-슥1:8(자마), 슥6:1-3(어룽지고 건장한 말), 슥6:6-7(어룽진 말, 건장한 말)
-슥6:1-3. 어룽진 말(예언)
→ 계6:2(청황색 말).
→ 계시록 13장. 수정통치시대를 이루려 나온 말(결과)

-붉은 말 + 검은 말 = 청황색 말
붉은 말과 검은 말이 합하여서 청황색 말로 나온다.
청황색 말의 근본은 붉은 말이다. 즉, 붉은 말 공산주의가 검은말 자본주의를 받아들이면서 이중적인 색을 가진 청황색 말이 나온다는 것이다.

-네째 생물(계4:6-8) 독수리 같다(날짐승을 대표)
→ 독수리 같은 영계를 가져라.
이는 청황색 말의 이중적인 비진리를 분별하려고 하면 독수리 같은 영계의 축복을 받아서 높은 차원의 영계로 바라보아야 분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40:29-31, 사46:10-11)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른다.
청황색 말과 연관이 되면, 죽여서 음부로 보낸다는 것이다.
계1:18(예수님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셨다), 계20:11-14(사망과 음부를 불못에 넣는다)

= 우리가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 말인 것이 분명하다.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는다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검 : 계6:3-4. 붉은 말(큰 칼)의 정체
-흉년 : 계6:5-6. 검은 말(저울)의 정체
-사망 : 계6:7-8. 청황색 말(사망)의 정체
-짐승 : 계13:16-18. 짐승의 표 666으로 죽인다.


= 흰 말, 붉은 말, 검은 말, 청황색 말이 나와서 마지막 종말로 치닫기 시작하면, 계6:9-11절 하나님 보좌 앞에서 순교자들의 호소 기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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