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 신앙 | 위령성월 - 하느님과 친해지고 싶다면 '연도' 함께 바쳐요 | 강대원 즈카르야 신부 | 연도 |
Автор: 가톨릭신문
Загружено: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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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위령 성월 잘 보내고 계신가요? 교회는 11월 한 달을 위령 성월로 지내며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억하고 특히 연옥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위령 성월을 맞아 지난 회에 이어 대전교구 강대원 즈카르야 신부님께서 '위령기도'가 무엇인지 왜 우리는 '연도'를 바쳐야 하는지 알려주십니다.
강대원 신부님 강의를 통해 남은 위령 성월도 기쁘게 보내시고 하느님 사랑 안에서, 특히 일상에서 연도를 바치며 하느님과 한걸음 더 친해지는 시기를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일상 속 신앙 시청하고 댓글로 시청 소감을 비롯한 실천사항 실행여부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다섯 분에게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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