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07 지금부턴 진짜로 장난이 아닌데요...?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3일 차
Автор: 중년게이머 긴실장
Загружено: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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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방송 시작
20:00 이제 하다하다 힐밴에 자판기 고장까지;
28:00 vs 과부
46:00 클리어 트라이
54:00 김실장 배임(?) 논란
1:02:00 드디어 무기 강화가?!
1:17:00 잠긴 문 너머의 비밀 (고맙다 PD야~)
1:29:00 사냥꾼 문장 강화
1:40:00 vs 이끼어미 x 2
1:53:00 가슴이 옹졸해지는 싸움
1:56:00 상인 해금퀘 '나의 실종된 배달부'
2:06:00 실잘알 PD
2:22:00 보스 '고둥파리' 초견
3:01:00 보스 '마지막 심판' 초견
3:03:00 vs 고둥파리
3:09:00 차지 공격 습득
3:26:00 죄인의 길 탐험
3:38:00 현실 외면
3:52:00 오늘 저녁은 두부김치입니다
4:02:00 ???: 몬스터 체력이 많은 건 베려다(?)
4:15:00 플레이 재개 (+ 두부김치 사태?에 대한 해설)
4:20:00 김실장은 답답하다
4:37:00 고난 끝의 보상
4:42:00 김실장식 공감
5:07:00 벌레의 길 탐험
5:36:00 팀 체리의 악의
6:06:00 갑자기 납치?!?! (feat 쇼생크 탈출)
6:50:00 vs 마지막 심판
7:22:00 클리어 트라이 (+ 개발자의 악의)
7:26:00 2장 시작
7:59:00 자린고비의 숨막히는 무빙
8:11:00 답정남
8:37:00 합창의 방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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