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소란은 기장책임?" 커져가는 비난 여론
Автор: SNS YonhapnewsTV
Загружено: 9 дек. 201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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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땅콩 소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조현아 부사장과 대한항공이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조 부사장의 잘못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어 여론의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은 "조 부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벌을 바라보는 국민의 눈초리는 더욱 싸늘해지고 있습니다.
▲ "땅콩 소란은 기장책임?" 커져가는 비난 여론
▲ 대한항공 노조 "조현아, 승무원에 책임 넘겨"
▲ '땅콩 부사장·라면 상무'…끝없는 갑의 횡포
▲ 대한항공 삼남매 모두 구설수…3세 경영 우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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