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의 세계유산] 52. 러시아_모스크바의 붉은 광장 : 러시아의 상징, 성 바실리 대성당
Автор: 김용범의 세계유산
Загружено: 30 дек.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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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크렘린 성벽과 궁전, 광대한 붉은 광장, 양파 모양의 돔이 아름다운, 성 바실리성당은 러시아의 상징이다.
러시아의 붉은 광장은 길이기 695m로 세계에서 가장 큰 광장이다.
붉은 광장 남동쪽 끝에 있는 성 바실리 성당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성당이다.
49m 높이의 중앙에 있는 높은 탑과 그 아래 8개의 양파 모양 탑들은 서로 무질서 하게 배열 되어있지만 불규칙 속에 조화로움이 돋보인다.
스탈린 공산 치하에서 많은 성당이 파괴됐지만, 아름다운 건축물로 인해 박물관으로 사용되며 살아남을 수 있었다.
9개의 독립된 예배당은 미로와 같은 복도로 연결되어 있고, 벽에는 파스텔톤의 부드럽고 따듯한 성화가 그려져 있다.
이 성당이 완성되자 이반 4세는 다시는 이런 건물을 짓지 못하게 건축가의 눈을 빼 버렸다는 말이 전해지는데. 호사가들이 지어낸 말이다.
모스크바의 문화 예술거리인 아르바트 거리의 조그만 골목 벽에는, 러시아 국민이 사랑하는 록의 영웅, 빅토르 최를 추모하는 글과 그림으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
빅토르 최는 안타깝게도 1990년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올해가 빅토르 최 사망 30주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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