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이 없어 병이 악화될 때까지 알아차리기 힘든 당뇨병. 혈당 조절을 위해 꼭 해야 할 식후 10분의 비밀│명의│
Автор: EBS 건강
Загружено: 17 янв.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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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4년 8월 9일에 방송된 <명의 - 100세 건강 50부터 준비하라! 5부 공복혈당, 10분이 좌우한다>편의 일부입니다.
초기 당뇨병, 악화되기 전에 돌이킬 수 있다?
어느 날 아들이 썩는 냄새가 난다는 말에 다리의 괴사를 알아챈 56세 남성.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지금은 의족을 사용하는 그는 당뇨병은 무서운 병이라고 경고한다. 이렇듯 당뇨병은 증상이 없어 어느 정도 병의 진행이 악화될 때까지 알아차리기 힘든 병이다.
2년 전 건강검진 때 전당뇨병 진단을 받고, 올해 들어 당뇨병 진단을 받은 51세 여성. 그녀의 공복혈당 수치는 133(mg/dL)으로 정상 수치를 넘어섰다. 이제 막 당뇨병에 진입하게 된 그녀, 당뇨병 극복을 위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혈당 조절을 위해 식후 10분을 ‘이것’하라?
공복혈당 수치 100~105(mg/dL)의 40세 남성도, 공복혈당 수치 133(mg/dL)의 51세 여성도 일주일 동안 실시간으로 혈당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했다. 그들의 일상을 통해 공복혈당과 식후혈당이 어떻게 오르고 내리는지를 알아보고, 혈당 조절을 위해 꼭 해야 할 식후 10분의 비밀에 대해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 명의 - 100세 건강 50부터 준비하라! 5부 공복혈당, 10분이 좌우한다
✔ 방송 일자 : 20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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