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285-1 남편은 밥 짓고 아내는 농사? 남녀의 역할이 180도 바뀐 부부가 있다!

[사노라면] 285-2 줍지 말라는 남편 말 안 듣고 기어코 공병 주워온 아내에게 불같이 화내는 남편!

1년 만에 산골의 현자를 다시 만나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바라봄이 곧 사랑이라는 산골 촌로 부부의 이야기 | 다큐 온 - 산골의 현자, 바라 봄 | KBS 20250215 방송

"엄마에게 버림받았다..." 49년이란 세월 동안 중년이 되어버린 내 아들｜#바로보는퍼즐트립

[사노라면] (full영상) 농촌으로 돌아온 일 욕심 많은 아들?!

산골마을의 70대 독거 할머니/취준생/경남 고성군 와룡마을/시골 할머니집/합격자발표/상황극/골바람

✨한국기행 몰아보기✨전기도 물도 없는 산중에 3평 컨테이너 짓고 나혼자 살기로 다집했다!｜산으로, 바다로 각자 평생 꿈꿔 온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골라듄다큐

이사 온 첫날, 집 앞에 고양이가 찾아왔다. 그러고는 동네 고양이 맛집이 되는데..?(북적북적)｜고양이를 부탁해｜알고e즘

비가 전부 새 무너지기 직전의 지푸라기로 만들어진 장모님 댁. 장모님을 위해 한국인 사위가 싹 다 다시 지어주는데?! [러브인아시아] | KBS 2014.05.06

반전 매력!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자나 깨나 아내 생각뿐인 애처가 남편들❤️ | 사노라면

시골 가서 농사짓겠다고 하자 엄마는 나에게 미쳤다고 했다. 못말리는 나의 슈퍼우먼, 농사짓는 나의 아내 이야기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7.08.30

[사노라면] 504-2 귀먹었냐는 남편의 한마디에 그동안 참아왔던 설움을 터뜨리고 만 할머니!

"검은 비닐봉지를 뒤집어 쓰고.." 80대 여인을 두고 도는 흉흉한 소문｜다시보는특종세상 342회

[다큐공감] 17에 26살 남편을 만나 50년간, 오래 서있기도 힘든 비탈길에서 여전히 고사리를 꺾고 있다. 산비탈에서 시작되는 어머니들의 고단한 봄🌷ㅣKBS 2018.05.26

내 나이 52세, 사람 피해 들어온 산에서 나를 이해해 주는 아내를 만났다｜자연인｜다큐 잇｜#골라듄다큐

중매인의 소개로 얼굴도 모른 채 결혼식 날 처음 만나 100살이 넘는 나이까지 함께하게 된 노부부의 연애 스토리.. 💝 | 사노라면

Одни в заброшенной деревне! | Псковская обл, Пустошинский р/н д.Яйцово

할아버지의 장난에 세상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짓는 할머니,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70년 노부부의 변하지 않는 사랑 이야기ㅣ장수의 비밀 - 하늘 밑 단 한 사람 그대

남편에 대한 원망 때문에 별거한 채 살아가는 부부 l 사노라면

[지금이 제철!] 가을 최고의 만찬 3가지는? | KBS 20251127 방송

[인간극장] "대한민국 상위 1%, 명문대 출신 시각장애 아내"와 헌신적인 남편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 | KBS 인간극장 '기현씨, 빛을 보다' 081229-090101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