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에게 면박 대신 따뜻한 조언을 [살롱 양식당]

양식이 여러분은 '초보'가 된 경험을 언제 해보셨나요?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로 내던져져 면박을 받고 서러웠던 시간이 스쳐 지나가진 않으신가요?

오늘의 살롱 양식당에서는 운전초보의 운전면허 취득기 (그리고 갖가지 초보시절 이야기) 를 담은 에세이 〈미래를 구하러 온 초보인간〉의 강이슬 작가를 만났습니다.

초면부터 술 한 잔 기울인 그들은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까요?

00:00 이렇게 진지하게 얘기할 줄 몰랐는데...
00:06 오프닝, 운전 면허를 따러 온 초보인간 😭
03:45 쓰기 어려웠던 카테고리는?
04:55 초보의 마음을 잃지 않고자 하는 부분은?
08:18 내리초보사랑의 세상을 위해 주고 싶은 조언은? 🤓
09:57 작가님에게 남은 초보 시절의 조언은?
11:35 비거니즘을 실천하러 온 초보인간 🥦
14:45 삶에서 가장 큰 행운은?
16:40 이 에피소드는 써야겠다!고 생각한 일은?
19:07 나는 겁나 짱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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