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문학상수상작[이틀] 내일은 출근해.땡땡이는 딱 하루면 좋아.마주 보고 있으니 우리 엄마가 살아 있다면 꼭 이렇게 늙었을 것만 같다.[꽃멍/꽃보라] 양광모 시
Автор: 책 읽어주는 클라우디아
Загружено: 7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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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희 #이틀 #양광모꽃멍
이효석문학상수상작[이틀] 내일은 출근해.땡땡이는 딱 하루면 좋아.소주 한 잔에 짜장면 한 젓가락. 마주 보고 있으니 우리 엄마가 살아 있다면 꼭 이렇게 늙었을 것만 같다.윤성희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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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꽃멍/꽃보라/이틀
지은이 : 양 광 모/윤 성 희
발 행 : 푸른길 · 2025년 03월 05일/문학의 숲 2013년 9월6일 (절판도서)
배경음악출처
저작물명 : Fall * 저작자명 : 서지현
출 처 :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
wrtSn=13073859&menuNo=200020
저작물명 : Cloud * 저작자명 : 유민규
출 처 : https://gongu.copyright.or.kr/gongu/w...
{시 인 : 양 광 모}
시인. 경희대 국문과 졸업.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삶의 정서를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SBS, KBS, MBC, JTBC, YTN, CBS, TBS, TV조선, 한겨레, 경향신문,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세계일보, 서울신문 및 다수의 언론방송에 시가 소개되었으며 양하영, 허만성, 이연학, 전지학, 이성하, 안율 등 여러 가수들에 의해 시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 필적확인문구로 「가장 넓은 길」 시에 나오는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문장이 인용되었다.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詩가 너의 눈에 번개를 넣어준 적 없다면』을 포함해 스무 권의 신작 시집과 대표시 101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치유 시집 『눈물 흘려도 돼』, 인생 시집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산다』, 필사 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사랑시 선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등의 시 선집을 출간하였다.
{작 가 : 윤 성 희}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
주요 작품
《레고로 만든 집》, 2001
《거기, 당신?》, 2004
《감기》, 2007
《구경꾼들》, 2010
《웃는 동안》, 2011
《베개를 베다》, 2016
《첫 문장》, 2018
《상냥한 사람》, 2019
수상
제50회 현대문학상(2005)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부문(2005)
제14회 이수문학상 소설부문(2007)
제11회 황순원문학상(2011)
제14회 이효석문학상(2013)
제23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문학부문(2015)
제49회 한국일보문학상(2016)
제4회 김승옥문학상(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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