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이주경 교수와 제자들 ‘바람의 노래’(Song of Hope)/ 2024.10.5.(토) 5:00 pm / GRIGOSPECIALTY
Автор: Koreajoseph
Загружено: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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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를 졸업한 동문들이 모여 “2024 이주경 교수와 제자들 '바람의 노래'(Song of Hope)” 두 번째 음악회를 천안의 GRIGOSPECIALTY에서 갖게 됩니다.
이번 음악회의 출연자들은 국립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이주경 교수 제자들로 전현직 교장, 교감, 부장, 교사, 연구사, 학원장, CEO 등 주로 교직에 봉직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30대~60대의 연령층에 있는 이 분들이 70대의 스승과 함께 이번 음악회를 갖게 되면서 마음을 하나로 모아 아래와 같은 글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음악을 연습하다보면 두뇌의 회로를 자극하여 뇌의 기능을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음악가들은 음악을 하지않는 사람들에 비하여 소뇌가 더 크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음악은 인간의 두되 발전에 영향을 미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음악이 생업인 우리들에게는 더 없는 축복입니다. 물론 음악을 가까이 하는 비전문인들도 같은 축복을 나누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 팬데믹 같은 경우나 삶의 현장에서 원치 않게 발생하는 맘 아픈 경우들이 우리를 방해한다 하더라도 ‘바람의 노래’가 계속 이어지기를 원합니다.
오늘 우리가 부르는 ‘바람의 노래’ ‘희망의 노래’가지치고 아픈 마음들이 치유되는 그리고 서로에게 사랑과 희망을 베푸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가을의 문턱인데, 여러분 모두에게 삶의 결실이 풍만해지시는 보람찬 계절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국립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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