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대졸 공채…"경력 우대에 불안" / SBS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6 янв.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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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내년부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금처럼 한꺼번에 여러 명 뽑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채용하겠다는 것입니다. 현대차와 LG에 이어 SK까지 공채를 없애기로 하면서, 국내 5대 기업 가운데 이제 신입사원 정기 공채를 하는 곳은 삼성과 롯데만 남게 됐습니다. 기업들은 공채를 없앤다고 해서 채용 규모를 줄이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취업준비생들로서는 지금도 가뜩이나 취업 문이 좁은데, 앞으로 대기업에서도 뽑는 숫자가 줄어들 것이고, 경력직을 우대하는 현상은 더 심해질 것이라며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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