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의 절규..
Автор: 폰지교도소TV
Загружено: 9 нояб.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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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삼흥 5281억 사기사건의 원흉 회장 김현재, 김가애 케이삼흥 회계과장이 김현재회장의 친딸로 케이삼흥법인자금을 관리하였다.
케이삼흥 회계를 맡아서 모든 자금을 관리한 김가애는 케이삼흥 을지로지사에 (주)케이삼흥 대표 박호창 명의로 되어있던 회사자산인 커피숍 와우330이 김현재의 친딸 김가애로 어느날 명의이전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제로 (주)케이삼흥과 김가애와의 정상적인 양도,양수 매매계약이 이루어 졌는지, 정상적으로 매매금액 및 절차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회계업무를 담당한 김현재의 친딸 김가애를 더이상 범죄수익금을 빼돌리지 못하게 하여야합니다.
피해자들은 한때 평범한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선량한 시민이었을것입니다. 피해자들의 청춘과 인생과 노후를 잃어버리게끔 만든 악마의 사기사건입니다.
케이삼흥 김현재회장은 전과가 39범, 동종사기전과 22범으로 딸, 처제, 조카 등 할거없이 가족사기단으로 보여집니다. 2000년도부터 지금까지 사기를 쳐왔다는것입니다.
공익을 위해 이사기꾼들에게 또 다른피해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선량한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파괴해버리고 나몰라라 하는 이 사기꾼들에게 경각심을 가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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