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자격 취득으로 갈 곳이 너무 많은 특수경비!
Автор: 영종아일랜더 Yeongjong Islander
Загружено: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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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특수경비 회사에 취직하여 초소경비, 주기경비 대원을 거쳐 지금은 보안검색대원으로 일하면서 온전한 제 삶을 찾게 된 이야기입니다.
많은 구독자분들이 제 영상을 보고 저희 회사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제가 말씀드렸던 이 일이 가져다 주는 장점에 대해서 많이들 공감해 주셨습니다. 구직으로 고민과 어려움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쪽 업계 한번 고민해 보시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경함한 특수경비원으로서의 삶은 이랬습니다.
✔ 퇴근 = 진짜 끝
업무 연락, 카톡, 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퇴근 후 시간은 100% 제 삶으로 돌아옵니다.
✔ 스트레스 거의 없음
실적·평가·보고 등의 압박이 없고,
근무 시간이나 업무도 명확해서 정신적으로 매우 편합니다.
✔ 급여도 생각보다 괜찮음
실수령 약 240만 원대 시작,
추가근무 횟수에 따라서 어떤 달은 300만 원이 넘기도 합니다.
✔ 수많은 입사 및 이직의 기회
전국의 수많은 기업, 기관들이 특수경비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쉬운 자격 취득으로 갈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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