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걱정끝..한방에 해결!!.. 혁신 건축자재/FF판넬 출하현장까지..
Автор: FF판넬공식채널
Загружено: 17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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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축자재는 실력있는 시공자를
만나야 비로소 완성됩니다
(주)한길에코는 무역업과 건축업을 겸하는 회사이며, ff판넬을 유통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회사이다
ff판넬이란 콘크리트가 양면에 양생되어 있고, 준불연 압출법 xps단열재가 중간에 들어가 있다
주택이나, 상가, 체류형쉼터, 이동식주택, 모듈러하우스 등 다방면으로 현재 널리 알려져 있으며, 많은 건축에 쓰이고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2018년~2023년 샌드위치 판넬 연평균 화재건수는 6,245건이다. 샌드위치 판넬은 유독가스가 발생되어
인명사고에 치명적이 단점이 있다. 실제로 이천 물류센터 창고화재는 샌드위치 판넬이 불을 확산 시키면서 대형 참사를 낸 대표적이 사고다.
기존 농막과 올해 12월부터 시행되는 체류형쉼터에 샌드위치 판넬보다는 콘크리트로 양생된 ff판넬로 시공해야 안전하다고 볼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샌드위치 판넬 성능을 강화하는 '건축물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시행했다.
사람이 사는 집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하며, 화재나 지진등 재난에 노출되어서는 안된다.
ff판넬은 건식공법으로서 화재에 강한 준불연 자재이고, 물을 먹지 않아 습에도 강하기 때문에 결로나 열교현상이 적다.
단열성능은 매우뛰어나며 150T 열관류율이 0.11에(중부1지역 0.17) 달한다. 이는 최고의 단열성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다양한 외장 마감이 가능하며, 새로 개발된 new ff판넬은 기존무게보다 50% 가벼워 져서 1장에 15kg밖에 나가지 않는다.
조립형태의 콘크리트 자재로서 최고장점인 작업성이 매우 뛰어 날것으로 보여진다.
신제품인 new ff판넬은 외부 세라믹 사이딩이나 M블럭(합성목재)등 무거운 외장재를 마감할때 하지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는 기술을 채택함으로써 공정 과정이 대폭 줄게 되어, 건축시 인건비나 자재비에서 큰 금액이 세이브 된다.
건축물 허가에 필요한 준공서류인 시험성적서도 구비 하고 있다.
이로서, 고객 니즈에 맞춰 재난에 안전하며, 작업성도 간단하고, 얇은 벽두께로 공간성이라던지
외장제의 다양한 마감성, 강도,밀도 모든면에서 우수한 ff판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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