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듣고 '응?' 했던 그 가나대사...선교사 자녀가 외교관 된 기막힌 사연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Загружено: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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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주한 가나 대사관. 집무실에 앉은 남자의 얼굴은 영락없는 한국인이었습니다. 최고조(Kojo Choi·48) 주한 가나 대사. 가나식 이름 '코조 초이'를 한국식으로 뒤집자 우연히도 '절정'을 뜻하는 단어가 됐습니다.
00:00 하이라이트
00:37 가나대사가 되어 고국으로 돌아온 소회
01:30 최고조 대사는 어떻게 동양인이란 어려움 극복했나
03:23 다양성을 존중하는 한국
04:22 최고조 대사가 가나에서 신뢰를 얻은 비결
05:49 '최고조'란 이름을 선택한 이유
06:47 한국과 가나의 공통점은?
08:00 가나에서 느낀 한류의 영향력
09:09 가나의 문화적 잠재력
10:14 6남매 다둥이 아빠가 보는 '한국의 저출생'
11:40 한국의 블루오션 가나
15:00 대사로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
#최고조 #코조초이 #가나대사 #주한가나대사 #신임장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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