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단이란? 사람의 목숨을 가져가는 것 ㅣ 내란의 죄 ㅣ국헌문란의 죄

​[행복편지-0568호 2024.12.05]

지금 내 마음은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내 가족 내 이웃 우리 모두를 위협하는 한 사람때문에
모든 국민이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 있기 때문입니다.
행동하는 양심으로 세상을 이롭게 합니다.
분별하지 않고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합니다.

■ 행동하는 양심의 기도

밤하늘의 별처럼
희미한 희망을 찾으며 기도합니다.

왜 우리는 어둠 속에서 떨고 있는지
왜 진실이 힘을 잃고 있는지 묻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마음은
두려움과 분노로 물들어 있습니다.

“그들 가운데 있는 빛이 어둠에 비추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그 빛은 더 강하게 비추고
그 빛은 더 강하게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두려움은 어둠을 기르지만
용기 있는 양심이 길을 밝힙니다.

국민을 지키는 자들이여
당신들의 책임은 누구를 향하고 있습니까?

지금 필요한 것은
침묵이 아닌 정의의 외침입니다.
진실을 향한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불안을 넘어서 행동하는 마음으로
모두의 평화를 되찾아야 합니다.

기도합니다.
국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어둠 속에서 정의의 빛을 다시 일으키기를.
행동하는 양심의 빛이 더욱 빛나기를.


I am because you are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From. 그리운 임! 마음이

■행복마음 나누기
(행복편지를 읽고 있는 지금 나의 마음을, 나의 이야기로 몇 글자 적어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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