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베베 브이로그] 혼자 페스티벌 가서 돼지갈비 후라이드 먹고 온 사람 / 창균, 여름이었다 / 새로운 인연? / 폴블랑코부터 빅나티까지 / Tone&Music Festival
Автор: 임씨네
Загружено: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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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첫 페이지를 시작하기에 충분했던 페스티벌!
뜨거웠고 아름다웠고 여름이었다.
창균이 덕분에 내 세상이 넓어지고 다채로워져.
사랑해.
00:00 미리보기
01:02 srt타고 올공가기
02:30 페스티벌 입장완료!
02:40 creespy
03:02 0WAVE
03:48 폴블랑코
04:58 Ai Tomioka
05:36 애쉬아일랜드
07:14 빅나티
11:20 Fly by midnight
12:01 드디어 창균이 차례!
12:26 창균등장 Skyline🏙
13:36 저는 누구냐면요
14:20 Blame
15:33 소녀에게서 맥주찾기
15:56 XO
17:49 Habit
19:54 무슨얘기하냐고 묻고 새로운 인연 찾기
20:56 Happy to die 곡 설명
21:34 Happy to die
23:18 저기 하늘에 달 있다 🌛
23:29 마이크 마실 뻔한 부끄럼쟁이
23:54 마지막 곡 준비
24:31 Dumb
25:49 창균 왕자님 안녕
26:02 노을 안녕
26:31 술쟁이
26:45 새로운 인연? 혼자가 좋아.
27:03 혼자 돼지갈비 다 먹기
27:40 사랑이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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