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람 대한으로#-23,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Автор: 신인류처방전
Загружено: 17 дек.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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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
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도전』 7:63:9)
많은 의료 전문가들도 전 세계에 유행할 전염병(펜데믹,pandemic)이 임박했다고 경고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30~40년 주기로 펜데믹이 지구를 강타한다고 합니다.
1918년 스페인 독감(1억 명 사망)과 1957년 아시아 독감(200만 명 사망)
이후 1968년 홍콩 독감(100만 명 사명)을 끝으로 펜데믹이 아직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상제님 말씀을 통해서 앞으로 올 펜데믹은 다름 아닌 시두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시두는 어떤 병일까요?
천연두, 손님, 마마, 두창으로도 불리는 시두는,
역사상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간 무서운 전염병입니다.
시두는 고열과 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내장 조직을 파괴하고
몸의 진액(수기)을 말립니다.
시두에 걸리면 무섭게 앓다가 흉측한 몰골로 죽습니다.
다행히 낫는다 하더라도 곰보가 되고 맙니다.
시두 환자는 치사율이 30%를 넘습니다.
‘검은 시두’는 치사율이 100%에 이른다고 합니다.
1980년 5월 8일,
세계보건기구는 “시두는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졌다.”고 선언했습니다.
국내에서도 1979년부터 예방 접종을 중단하고
1993년 11월에는, 제1종 법정 전염병 목록에서도 삭제했습니다.
현재 시두 균은 미국, 러시아,
프랑스, 북한에 연구용으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2년에 시두를 법정 전염병으로 다시 지정하고,
2009년에는 시두 테러 대비 훈련도 했습니다.
지금은 “때가 되면 시두가 다시 대발한다.”는 상제님의 말
씀이 언제 현실화할지 모를 상황입니다.
태모님도 시두가 크게 발생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도전』 11:264:2~3)
인간 삶을 위협하는 각종 전염병은 변종을 일으키며
더욱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염병의 발생은 앞으로 강력한 시두가 일어날
예고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2015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메르스 사태는
온 나라를 두려움에 떨게 하였습니다.
메르스는 앞으로 발생할 시두와 같은 전염병이
얼마나 빠르게 확산될지 잘 보여주었습니다.
상제님이 오셔서 태을주를 가르쳐 주신 데에는
시두 예방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앞으로 전 지구촌에 3년간 병겁이 휩쓸며 인간개벽을 할 때,
병겁을 극복할 구원의 약으로써 태을주를 내려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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