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나타 교회 5월 2일 새벽예배 말씀선포 [5월 1일 회중말씀 1]
Автор: Aenata
Загружено: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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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중말씀
( 시편 33:12 )
청소기의 앞부분을 떼고,
더 세세하게. 구석구석. 청소중인 "청소기".
= 이는 즉, 때의 가까움에 따라
"우리를 더욱 더 거룩케 하시기 위하여"
이전보다 더 강도높고, 세밀하고, 구석구석 면밀히.
직접적으로 간섭하시는 하나님.
12.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 출애굽기 39:27~31 )
27. 그들이 또 직조한 가는 베로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하여 속옷을 짓고
28. 세마포로 두건을 짓고 세마포로 빛난 관을 만들고 가는 베실로 짜서 세마포 고의들을 만들고
29. 가는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로 수 놓아 띠를 만들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하였더라
30. 그들이 또 정금으로 거룩한 패를 만들고 인을 새김 같이 그 위에 여호와께 성결 이라 새기고
31. 그 패를 청색끈으로 관 전면에 달았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하였더라
( 에스겔 42:13~14 )
13. 그가 내게 이르되 좌우 골방 뜰 앞 곧 북편 남편에 있는 방들은 거룩한 방이라 여호와를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이 지성물을 거기서 먹을 것이며 지성물 곧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의 제물을 거기 둘 것이며 이는 거룩한 곳이라
14. 제사장의 의복은 거룩하므로 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갔다가 나올 때에 바로 바깥 뜰로 가지 못하고 수종드는 그 의복을 그 방에 두고 다른 옷을 입고 백성의 뜰로 나갈 것이니라 하더라
( 시편 106:3 )
그러므로, 우리 각 개개인에게
끊임없이 간섭하시고 일하시는 하나님께
먼저는 감사하며, 그 감사함을 항시 잃지말고,
하나님의 엄위하신 질서와 공의 아래 겸손히 복종하라.
3. 공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 시편 128:1~2 )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 사무엘하 22:29 )
( 더욱 상세히 )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되,
"자신의 의와 억지로 거짓하여 지키는 것"이 아닌,
"굳은 결의와 믿음.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온전하게 순종하고자하는 진실된 마음.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
위엣 것을 간절히 바라며, 소망하는 마음과 확신"을
바탕으로 하여 자신을 치며.
결국은,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얻고,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의의 열매를 맺어야 함에 대하여.
29.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 시편 119:99~105 )
99.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
100.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니이다
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104.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야고보서 1:12 )
끝으로, 머지 않은 시간동안
하나님께서 우리를 연단하시는 가운데
"자신안에 강퍅하고, 굳은 마음.
넌지시 높아지고, 안일해지고, 교만해지고,
부유해진 마음."을 항시 점검하고, 경계하여 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양심을 가지고,
성령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여
끝까지 길이 참고, 인내하고, 이기라!
끝내는, 정금과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발견되라!
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 다니엘 12:10 )
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
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 요한계시록 21:22~27 )
우리에게 다다른 소망을 전하시는 끝말씀.
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25.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 에스겔 48:35 )
35. 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 요한계시록 22:20 )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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