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251221 KT전] 홈6연승 승승장구 (but 백투백은 힘들어, 선수도 나도)
Автор: 21세기 허훈 vs 20세기 허재
Загружено: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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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모두 힘이 드는지 슛거리가 짧게 느껴졌다. 허훈선수도 슛이 잘 들어가지 않자 김동현, 윤기찬 등 어시로 다른 선수들 살려주는 플레이로 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역시 대단한 선수!!
영상은 찍지 않았지만 허훈 대체로 코트인 한 진광선수도 시원한 삼점슛을 내리 꽂으며 승기 잡는데 한몫을 했다.
백투백 그것도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해주는 선수들 감사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는데도 이렇게 힘이 드는데, 죽을힘을 다해 뛰는 선수들은 얼마나 힘들까...
KT선수들도 금요일 저녁 경기 끝나고 부산 내려와서 또 경기하니 마찬가지로 힘들듯... 그런데도 이를 악물고 이기려고 안간힘을 쓰는 양팀 모든 선수들....리스펙....
주말마다 내려가기 3주차가 되니 나도 체력 정신력 모두 소진되었는지 덥고 열기 가득한 경기장 속에서 살짝 실신한 것 같기도 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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