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넘고 산넘어 보물을 가득 가지고 있지만 빈집이 수두룩한 오지마을!!
진달래와 암릉이 어우러진 소요산 봄길산행
김천 직지사.아들을 놓고.소원성취 하고 걷기만해도 복을 받는곳 법성게.사명대사께서 주지로 있었던곳.
제 1081회 2025 4 21 당귀 많다 많아 그런데 아직도 크기가 작네요
소백산_천동코스
충북 영동 월류봉 둘레길/걷기 좋은 생각을 담는 길/강변 숲속 트레킹 코스/반야사 문수전 백화산 둘레길
'지역을 살렸다' 시골로 시집와 소처럼 일해 사람 한 명 오지 않는 동네를 해마다 100만 명씩 오는 관광 명소로 만든 할머니｜사람이 그리워 매화나무 심었더니｜한국기행｜#골라듄다큐
천하절경 깎아지른 산정상 벼랑위에 지어진 450년 역사의 신비한 한옥정자! a 450-year-old pavilion built on a steep cliff
김천최고의 오지마을거물리 발람실 //6. 25 떼 피난지였던곳 // 산정상의오지// 예전우물이있는곳
강원도 100대 명산 홍천 가리산, 힐링의 숲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