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前사위도 '뇌물수수' 입건…피의자 6명으로 늘어
Автор: Fast- news
Загружено: 1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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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와 전 사위 서모 씨를 뇌물 수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전주지검 형사3부가 수사 중이며, 서 씨는 이스타항공 창업주 이상직 전 의원과 관련된 특혜 채용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그가 타이이스타젯에서 실소유주로 일하며 급여와 주거비 총 2억2300만 원을 수령한 것이 사실상 문 전 대통령에게 건넨 뇌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혜 씨는 지난해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됐으며, 그녀와 서 씨는 공범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검찰 조사에 출석하지 않고 묵비권을 행사해왔으나, 이제 피의자로서 강제 수사가 가능해졌습니다. 검찰은 현재 문 전 대통령에게 서면 질의서를 발송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편, 김정숙 여사의 피의자 입건 여부에 대해서는 검찰이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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