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전시큐레이팅] 명원박물관 '옴니버스 특별전' 3실 [탁명: 수호의 도상, 초월의 흔적] 전시 해설
Автор: 국민대학교 명원박물관
Загружено: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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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특별전, 흔적의 지도: 탁본으로 그려낸 기억’ 전시는 명원박물관이 주관하고 대학혁신추진단이 지원하는 "박물관 전시 큐레이팅" 수업의 결과물로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여 개최하는 전시입니다.
명원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소헌 정양모' 기증유물 중 탁본을 바탕으로 5개의 팀이 풀어낸 전시로서, 팀별 주제와 접근 방식이 달라 유물을 통해 다양한 해석과 감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3팀 학생]
김지향 국제통상학과
조은비 공법학전공
조이겸 국어국문학전공
최현서 자동차ㆍ운송디자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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