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의 윤슬 | 더 깊어진 존재에 대하여 | 바슐라르의 물과 꿈
Автор: 사유앤퍼소나 SAYU AND PERSONA
Загружено: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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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늘 더 밝아져야만 괜찮은 존재라고 믿게 되었을까요.
수면 위의 빛은 눈부시지만, 그 빛이 머무를 수 있는 이유는 아래에서 모든 파도를 받아내는 깊은 바다가 있기 때문입니다.
가스통 바슐라르는 물의 상상력은 표면이 아니라, 깊은 곳에서 더 조용히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존재가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가는 움직임 속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집니다.
흔들리는 날에도, 우리 안의 심해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깨지지 않는 고요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숨 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𝐓𝐢𝐦𝐞𝐬𝐭𝐚𝐦𝐩𝐬 & 𝐋𝐲𝐫𝐢𝐜𝐬
04:52 심해의 윤슬 (Glimmer in the Deep)
아무도 부르지 않는 이름으로
나는 오늘도 숨을 쉬어
가라앉는 시간 속에서
조용히 나를 품어
위로 오르지 않아도
나는 사라지지 않아
빛은 위로 가지 않아
여기 남아 나를 비춰
어둠이 깊을수록
나는 더 나답게 숨 쉬어
Light stays in the deep
I don’t have to rise
I am already whole
inside the quiet tide
부서진 흔적 위로
또 하나의 밤이 와도
흐르지 않는 고요가
나를 지켜 주고 있어
더 말하지 않아도
나는 이미 충분해
빛은 위로 가지 않아
여기 남아 나를 비춰
어둠이 깊을수록
나는 더 나답게 숨 쉬어
Light stays in the deep
I don’t have to shine
I am already here
inside this silent line
가장 낮은 곳에서
나는 나를 만났고
더 올라가지 않아도
이미 끝에 닿아 있어
빛은 위로 가지 않아
여기 남아 나를 비춰
흔들림 없는 심장에서
나는 나로 남아 있어
Light stays in the deep
No need to become
I am already home
여기, 숨 쉬는 곳
여기, 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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