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가부 차관 "정우성 아들 '혼외자' 부르지 말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 дек. 2024 г.
Просмотров: 253 просмотра
전 여가부 차관 "정우성 아들 '혼외자' 부르지 말자"
김희경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비혼 출산을 인정한 배우 정우성의 아들을 '혼외자'로 부르는 것은 편견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그러지 말자고 말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부모를 중심에 두고 바라보는 시각이고, 아무런 책임도 없는 아이에게 부정적 낙인을 찍는 용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또 과거 가족 다양성에 대한 인식조사를 했을 때 "'혼외자·혼중자의 구분은 차별적 용어이니 없애야 한다'에 국민의 76%가 찬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임광빈 기자 ([email protected])
#정우성 #혼외자 #편견 #가족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