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하루만에 다? 다낭 마지막 날 브이로그(feat. 미케비치, 바나힐, 마사지, 식당, 공항라운지)
Автор: 나드리(구 슈슝)
Загружено: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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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브이로그 마지막 날
하루만에 이거 다했어요 ㅋㅋㅋ 여행 중에서도 마지막 날이 제일 알차고 바빴네요 ㅎㅎ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여행 코스 경비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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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낭 미케비치
무더운 여름이라 가능했던! 겨울에는 못 즐기는 물놀이입니다. 새벽시간이 가장 핫했어요. 저는 미케비치 일출이 너무 멋져서 숙소는 미케비치 쪽에, 새벽 일출도 꼭 한 번은 보고 오시길 추천드릴게요!
📍 다낭 랜드마크 - 바나힐
너무나도 유명한 골든브릿지! 황금 손이 있는 곳이죠? 볼거리가 정말 많아서 한 번은 꼭 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많아서 오전 시간대에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티켓도 미리 끊어가시면 웨이팅이 없어서 편하실거에요:)
📍 다낭 마사지(추천)-로얄스파
너무 실력이 좋으셔서 또 가고 싶더라구요~ 재방문 했습니다! 끝나면 망고와 패션후르츠, 에이드도 주시는데 너무 좋았어요! 가격대도 무난하니 만족했습니다!
📍 다낭 맛집-베트남 가정식 '냐벱'
냐벱은 다낭시내, 미케비치 두 지점이 있어요!(맛집입니다 강추!) 가까우신데로 가면 될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이 너무 좋아요. 반쎄오와 쌀국수는 꼭 드세요! 다낭고스트 카페 인증 또는 리뷰 작성하시면 10% 할인 혜택도 있으니 꼭 챙기셔요!
📍 다낭 오키드 공항 라운지
새벽 비행기라 체력 보충겸 예약했어요. 3시간에 약 4만원대 였지만 뷔페도 있고 쉴 공간도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비행기가 연착이었는데 공항 의자에서 기다렸을 생각하니 아찔하네요,,ㅎㅎ ㅠㅠ 샤워실도 있으니 새벽비행기 이용하시거나 공항에서 오래 기다리셔야 하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30분에 5$로 현장 결제도 가능합니다. 미리 티켓 예약하는 게 싸요! 예약 참고: https://litt.ly/shus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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