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상황실 직원의 기지…기계음만 듣고 인명 구조
Автор: OBS뉴스
Загружено: 12 нояб.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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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순간 119 신고 전화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죠.
화재 신고를 받은 119 상황실 직원이 사람 목소리 대신 희미한 기계음만 들리는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해 목숨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김대영 기자입니다.
#119 #소방관 #생명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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