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한국 빙수 사줬더니... "이건 장사해야 돼!" 난리난 미국 동생들 🤣🍧
Автор: 조시의 유학
Загружено: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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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시입니다 :)
오늘은 LA 한인타운에 가서 동생들이 그토록 그리워하던 한국 빙수를 사 줬던 추억을 전해드립니다. 우리나라 빙수가 확실히 미국에서 먹는 쉐이브 아이스와 다르게 질감이 훨씬 부드럽고 맛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어릴 때에도 만원이 넘어가던 비싼 가격에 선뜻 사먹지 못했던 멜론빙수를 오늘 처음 먹어봤는데요, 왜 먹는지 알 것 같은 맛에 저도 세일라도 완전히 반해버렸던 날이었습니다 ㅎㅎㅎ
금방 또 다음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조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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