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매일 새벽 4시, 쓰레기 다시 분리하는 경비 아저씨 몰랐던 주민들
Автор: 이야기한그릇
Загружено: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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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민 최수정.
500세대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쓰레기비 3배.
입주민 카페 질문.
"분리수거 안 해서".
새벽 6시 운동.
경비 아저씨.
쓰레기 다시 분리.
2시간 넘게.
관리소장 "3년째".
"매일 새벽 4시".
입주민 카페 글.
댓글 폭주.
입주민 대표 사과.
"제 일이에요".
분리수거 도우미.
주민들 돌아가며.
한 달 뒤 관리비 3분의 1.
감사 현수막.
전국 1등.
구청 상.
다른 아파트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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