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감동사연] 한국 온돌 처음 경험한 영국 부모님이 눈물 흘린 이유... 700년 된 집을 바꾼 재활치료사 딸의 선택
Автор: 감동나팔수
Загружено: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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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넘어졌어..."
새벽 2시, 아버지의 떨리는 목소리.
한국에서 7년간 수백 명을 치료한 재활치료사 루시.
하지만 정작 영국에 계신 부모님은 5년 동안 외면했습니다.
겨울이면 바닥이 영하로 떨어지는 700년 된 석조 농가.
매일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두려워하시는 부모님.
"이 바닥을 바꾸겠다."
하지만 다섯 곳의 업체가 거절했고,
견적은 저축 전부를 날려야 하는 금액이었습니다.
"700년 된 돌집에 온돌을? 미쳤어요.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1년 후...
코츠월드 마을에 22채의 '코리안 하우스'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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