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여행] 인터렉티브 4K 영상 #3 문화편(세나도광장, 성 라자러스 지구, 콜로안 빌리지, 갤럭시 아레나)
Автор: 디지틀조선일보
Загружено: 14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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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세나도 광장
00:42 성 라자러스 지구
00:55 콜로안 빌리지
01:17 갤럭시 아레나
■ 세나도 광장
세나도 광장은 마카오 여행의 중심이다. 검은색과 흰색 대리석으로 꾸민 칼사다 포르투게사(Calçada Portuguesa)로 불리는 바닥의 물결무늬는 리스본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노란색 벽과 초록색 창문이 조화를 이룬 성 도미니크 성당을 지나 육포거리를 거슬러 오르면 마카오의 상징인 성 바울 성당이 보인다. 성 바울 성당 옆에 있는 몬테 요새는 17세기에 구축한 포르투갈군의 요새로 지금은 마카오 시내를 볼 수 있는 전망대 역할을 하고 있다.
■ 성 라자러스 지구
성 라자러스 지구는 파스텔톤의 건물들과 모자이크 타일로 꾸며진 거리로 유명하며 유럽의 작은 마을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6세기에 지어진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중 하나인 성 라자루스 성당과 광장을 중심으로 ‘탑섹스퀘어’ 등이 주요 포토 스팟으로 꼽힌다. 특히 갤러리, 공방, 디자인 숍, 서점 등이 많은데 알베르게 SCM과 텐 판타지아 같은 예술 공간에서는 다양한 전시회와 문화 행사가 열린다.
■ 콜로안 빌리지
콜로안은 마카오 남쪽에 위치한 섬으로 작은 어촌 마을이다. 마을 중심부에 자리한 성 프란시스코 사비에르 성당은 주요 교회에서 사용된 바로크 양식을 따라 1928년 건축됐다. 영화 '도둑들'과 드라마 '궁'의 촬영지이기도 한 콜로안은 유럽 감성의 가로등, 노란색 블록의 길바닥까지 빈티지한 느낌이 가득하다. 골목 사이사이가 가까워서 반나절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
■ 갤럭시 아레나
2023년 개장한 갤럭시 아레나는 최대 16,000석을 보유한 마카오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이다. 개장 이후 다양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K-POP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다수 진행되었고 UFC 및 복싱 경기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마카오 인터렉티브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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