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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6장 성벽 역사가 52일 만에 끝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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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втор: Way Church 웨이처치

Загружено: 3 авг.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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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느헤미야 6장 -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에 끝나매(15)
(찬송가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처음 터키 땅에서 교회를 개척하기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며 엎드렸습니다. 어렵게 교회를 개척하고 지금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 오히려 쉬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 때가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더 중요하고 어려운 일은 하나님의 교회를 지키고 양육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오히려 주님의 제자로 사명을 감당하며 주님 앞에 온전히 서는 것이 더 중요하고 어려운 일임을 알기 원합니다.
날마다 말씀과 예배로 엎드리며 마지막 그 날까지 하나님의 백성의 정체성 흔들리지 않으며 우리의 사명을 놓치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1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그 때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였더라
2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

예루살렘 성벽이 완공 되려 하고 있습니다. 다급한 대적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도자 느헤미야를 제거하려고 합니다. 대적들은 자기 원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무너질 때까지 음모를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공격합니다.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 대적들이 연합을 합니다. 산발랏은 사마리아의 총독이고 도비야는 암몬의 총독이며 게셈은 아라비아의 총독입니다.
성벽 재건으로 인한 예루살렘의 요새화는 사마리아와 암몬과 아라비아 지역의 영향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었기 때문에 주위의 총독들이 연합하여 느헤미야의 성벽 재건 공사를 중단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성벽을 쌓는 일도 공동체를 세우는 일도 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젠 다 됐다고 마음을 놓을 때 방해와 위협은 더 교묘해지고 거세집니다. 성벽을 틈새 없이 잘 쌓았듯이 우리 마음에도 악이 들어 올만한 조그마한 틈새도 허락하지 않아야 됩니다.

10 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불출 하기로 내가 그 집에 가니 그가 이르기를 그들이 너를 죽이러 올 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머물고 그 문을 닫자 저들이 반드시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11 내가 이르기를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12 깨달은즉 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 느헤미야를 헤하려는 음모가 수포로 돌아가자 내부의 인물인 스마야를 통해 느헤미야를 넘어트리려 합니다. 가장 가깝고 믿을 만한 사람이 일을 막는 경우 가장 어렵고 힘든 상황이 됩니다. 이런 어려움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겸손하고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 가운데 긴장을 놓치지 않고 살아야 됩니다.
성전의 외소는 곧 성전의 성소이며 내소는 지성소입니다.
성소는 등불과 향단과 떡상이 있어 제사장이 매일 향을 드리며 불을 밝히는 곳으로 외소라고 합니다. 지성소 곧 내소는 외소와 휘장으로 분리 되어 언약괘가 놓인 곳으로 1년에 한 번 7월 10일 대 속죄일 대제사장이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내소와 외소는 모두 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느헤미야가 비록 총독이라 할지라도 종교적인 규율을 어길 수는 없었습니다. 만일 스마야가 전하는 말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하나님의 성전의 규율을 어기고 성전에 들어와 숨어라 말씀을 전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깨달은즉’ 느헤미야와 같이 깨닫는 지혜가 우리 안에 넘치기를 원합니다.

15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16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17 또한 그 때에 유다의 귀족들이 여러 번 도비야에게 편지하였고 도비야의 편지도 그들에게 이르렀으니
18 도비야는 아라의 아들 스가냐의 사위가 되었고 도비야의 아들 여호하난도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으므로 유다에서 그와 동맹한 자가 많음이라
19 그들이 도비야의 선행을 내 앞에 말하고 또 내 말도 그에게 전하매 도비야가 내게 편지하여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하였느니라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성벽 역사가 단 52일 만에 완공 됩니다. 놀랍고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려운 여건과 대적들의 방해에도 흔들림 없이 달려온 결과입니다.
비방하고 공격하고 속이며 두렵게 하던 자들이 이제 성벽 공사가 끝났다는 소식을 듣고 낙담하고 오히려 두려워하였습니다. 사람이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유다인들을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유다가 BC. 586년 바벨론에 의하여 완전히 무너지고 성전은 불타고 성벽은 무너지고 돌 하나 돌 위에 남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들이 포로로 바벨론으로 끌려가고 비천한 자만 남았던 황폐한 예루살렘이 그로 140년이 지나 BC. 445년 느헤미야에 의하여 다시 재건되었습니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에 도착한지 100일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이루어낸 것입니다.
그러나 세우는 데는 오랜 시간과 노력과 힘이 들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입니다. 방심은 금물입니다. 특별히 성취의 기쁨이 가득 할 때 더 위험합니다. 느헤미야는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이제 도비야의 또 다른 공격이 이어집니다.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암몬의 총독 도비야는 자신과 관계를 맺고 있는 유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이용해 느헤미야를 어려움에 빠뜨리고자 하였습니다.

느헤미야 3:4, 29, 30
4 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므세사벨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바아나의 아들 사독이 중수하였고
29 그 다음은 임멜의 아들 사독이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동문지기 스가냐의 아들 스마야가 중수하였고
30 그 다음은 셀레먀의 아들 하나냐와 살랍의 여섯째 아들 하눈이 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자기의 방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스가냐는 38구역인 동문을 중수한 자이며 므술람은 6구역과 40구역을 중수하였지만 그들은 대적 도비야와 사돈을 맺었습니다. 참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벽 중건에 참여하였다고 해서 하나님의 편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분별하는 눈이 없으면 우리 안의 적을 결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52일 만에 성벽이 재건되었습니다.
그러나 성벽이 완공 되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또 다른 시작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마지막까지 끝이 아닙니다. 각각 자기의 칼을 가지고 끝까지 영적 전쟁으로 나아가야 될 것입니다. 뭔가를 이루고 높아지는 순간 모든 것이 무너지고 끝나는 수가 있습니다.
성벽을 세우는 것은 오히려 쉬운 일입니다. 그것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선교현장에서는 교회를 개척하는 일도 어려운 일이지만 더 중요하고 어려운 일은 교회를 양육하고 하나님의 교회로 온전히 지켜내는 것이 더 어려운 일입니다.
적들은 처음에는 비방으로 시작하여 직접적인 공격과 지도자 느헤미야를 암살하려 하였고 이제 성벽이 완공 되자 유대인들과 결혼과 화친을 가장하여 성 안에서 공격하는 적이 되었습니다. 오늘 날의 악을 행하는 정치와 참 똑 같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깨어 말씀과 예배와 기도로 하나님을 구하며 나아가야 될 것입니다.
날마다 성령 충만함으로 우리 안에 예배와 성령 충만으로 영적 분별력이 넘치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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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중앙교회(Beylikdüzü Kilis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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