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토론] 윤석열, 백현동 50M 옹벽아파트 개발비리 이재명 취조 추궁
Автор: Kill Zzit
Загружено: 11 февр.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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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장동 그만”… 윤석열, 백현동‧성남FC로 이재명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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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능한 경제행정 달인이라고 말했다”며 “용도 변경을 두 번이나 반려하다가 이 후보의 법률사무소 사무소장이나 성남시장 선거 선대본부장을 하시는 분이 개발 시행업체로 영입이 되니까 자연 녹지에서 4단계가 뛰었다. 공정률도 5배가 늘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이 업자는 3000억원 가량의 특혜를 봤다. 문제는 여기 50m 옹벽이라고 하는 것은 산림청장이 처음본다고 한다. 붕괴 위험이라든지, 상도동 유치원이 무너진 곳과 토지 형태가 비슷해서 승인이 반려됐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여기 입주한 수천명의 주민들은 대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정 업자에게는 수천억원의 천문학적 이익을 주고 수천억 주민에게는 위험한 곳에 살게 하는 것이 공정하고 정상적인 행정인가. 본인이 경제행정 달인이라고 할 수 있는가”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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