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 차박하며 만난 군산 여행 레시피 ㅣ 유로밴 차박 ㅣ 스텔스 차박
Автор: 허송세월
Загружено: 30 авг.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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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을 여행합니다.
고군산군도 섬에서 차박을 하고 여러 섬을 돌아 보았습니다.
이 번에는 군산 구도심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을 찾아 보았습니다.
1930년대 군산의 근대 시대상 입니다.
한반도를 침탈한 일본 제국주의와
그 속에서 몸부림쳤던 우리 민족 백성들의 삶.
2024년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친일파의 뿌리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탄압..
그저 참단한 심정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여행 후, 현지인의 추천으로 맛 보았던 군산의 갈비김치찜.
그 음식을 만나러 다시 방문하고 싶은 군산의 맛도 알게 되었습니다.
짧은 여행이었지만 군산의 아픔을 느끼고 온 여행입니다.
다시 방문하여 좀 더 깊게 느껴야 한다 다짐하게 된 여행이었습니다.
우리들의 존재의 이유..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를 되 새기게 된 여행이었습니다.
배경음악은 브금대통령의 작품 다음 3가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조별과제
애도 묵념 눈물 3.1
먹방 Muk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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