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60대 청년인데, 동년배들 다 콜라텍 간다
Автор: 조선일보
Загружено: 2019-08-27
Просмотров: 399595
“노인들에게도 여가시간을 보낼 유치원이 좀 있었으면 좋겠어”
노인들이 많이 모여 '노인들의 홍대' 로 불린다는 제기동. 제기동역 출구를 나오자마자 보이는 옛 백화점 건물에는 새로 연 콜라텍의 현수막이 크게 걸려있다. 콜라텍이 있는 건물 앞에는 60대 이상으로 보이는 남녀 대여섯 명이 환하게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제기동 놀이문화 체험을 위해 모인 60~70대 4인방은 하루동안의 콜라텍 체험을 마치고 어떤 소감을 남겼을까.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 조선닷컴 공식 홈페이지 http://www.chosun.com
🔸 조선비즈 공식 홈페이지 http://biz.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 chosun
🔸 공식 트위터 : / chosun
◈ 사실에 대한 믿음, 할 말을 하는 용기. 조선일보◈
#콜라텍 #홍대 #제기동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