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조식. 브라운 도트 호텔
Автор: 독거미혼여, 외국어로 스스로 작문해서 말하기
Загружено: 28 июн.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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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10~6.1, 22박23동안 창원시에서 한 달 살기를 하면서 창원시의 5개구 중에서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진해구, 성산구 등의 4개구에서 숙박을 했었다.
나는 창원시의 호텔들을 일일이 내 발로 밟아 보았고, 그 중에서 스탠다드가격으로 5~6만원이고, 조식을 제공하는 호텔들 중에서 매일마다 호텔들을 옮겨 가면서 자 보았다. 이 금액이 코로나와 비수기로 인해 손님이 적어서 이미 1~3만원이 할인된 금액이다.
조식이 아주 좋으면 나는 동일한 호텔에서 2~4박까지도 체류했었고, 조식이 없는 호텔들은 애시당초부터 제껴 버렸다. 게다가, 데스크탑 컴퓨터가 객실에 있는 호텔로 선택했다.
그러나, 어느 지역에서는 유명한 교통요지이자 관광지이지만 조식이 있는 호텔이 전혀 없어서 그냥 그 지역에서는 제일 좋은 모텔이나 호텔에서 잔 적도 있었다.
조식이 없는 호텔(모텔): 마산터미널인근의 아이스 모텔(1박)과 도무스호텔(2박), 진해터미널인근의 38도시호텔(2박)
그래서, 총22박 중에서 위의 5박을 제외하면 17박이다.
이에 대한 먹방 동영상 17개를 날짜순대로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려 놓았다.
이러한 기준으로 호텔권역은 내가 이동한 순서대로 거론하면, 마산남부터미널권역, 어시장 해안대로 권역, 시청인근의 성산구 권역, 진해터미널권역, 마산터미널권역, 이렇게 5개 권역들이었다.
1. 마산남부터미널 권역에는 모텔들이 수십 개 혹은 몇 백개는 되는 듯하고 그 중에서 호텔은 2곳뿐이었다. 위의 동영상은 이 중의 한 곳인 아몬드호텔에서 내가 먹은 조식이다. 맞은 편에 있는 여우비호텔은 숙박비가 이와 동일한데도 불구하고 조식도 전혀 없고 컴퓨터도 없어서 아얘 제꼈다. 그래서 마산남부터미널 근방에서는 아몬드호텔이 조식을 주는 유일한 호텔이다.
2. 마산구에서 숙박업소들이 몰려 있는 다른 한 무더기는 어시장인근의 해안대로선상에 있다. 여기는 모텔보다는 근사하고 웅장한 호텔들이 수십 개가 해안대로를 따라서 나란히 배열되어 있다. 이 도로는 버스나 택시가 거의 지나가지 않고 오직 자가용들만 수없이 많이 지나간다. 여기는 그냥 잠만 자는 목적은 아닌 것 같았다.
3. 그 다음에 나는 북쪽의 성산구로 숙소를 옮겼다. 이 곳은 창원시에서 호텔들이 가장 많은 지역이고, 무료 조식도 가장 훌륭한 곳이다. 대부분의 호텔들에서 조식을 제공하고 있고, 심지어는 모텔들에서도 간단하게나마 무료 조식을 제공하고 있었다. 이 지역에서는 몇 백 개가 넘는 숙박업소들간의 경쟁이 심하다. 무료 조식을 부페수준으로 가장 잘 주는 곳은 CNN호텔이고, 그 보다는 조금 덜 하지만 꽤 잘 나오는 올림픽관광호텔도 그 근방에 있다.
그 다음에 중위권수준으로 집밥수준으로 무제한인 호텔들도 성산구에는 많았으나 동일한 숙박비에 그보다 훨씬 더 잘 주는 곳들이 있어서 나는 이 중위권호텔들에서 구지 잘 필요는 없었지만 일일이 방문해서 자세히 물어 보았었다.
그러한 곳들에는 호텔MBN, 호텔SOME, 호텔PRIME , 이렇게 세 곳이 있다.
위의 세 호텔들에서는 집밥같은 한정식을 주므로 이런 호텔들도 식빵과 찐 계란만 주는 마산의 호텔들에 비교하면 훨씬 더 좋은 수준이다. 그러나 그보다 조식 상위수준의 호텔들이 성산구의 그 근처에서 경쟁하고 있어서 값은 값이면 조식 상위권호텔에만 가게 된다.
내가 그랬었다.
4. 그 다음에 나는 진해구로 숙소를 옮겼는데, 여기에는 호텔이 하나도 없고 38도시라는 호텔수준의 모텔이 있는데, 여기에는 조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건물과 객실 인테리어가 이 근방에서는 가장 좋아서 2박이나 연속으로 잤었다.
그 다음에 진해구의 대광사로 가서 1박을 했는데, 들어간 날의 저녁, 그 다음날의 아침과 점심, 이렇게 3끼를 엄청 풍부하고 정갈하게 일일이 정성을 들여서 만들어 주었고, 게다가 커다란 과일4종을 6개, 귀가 시에 떡을 아주 많이 챙겨 주셨다.
내가 몇 일전에 해인사에서도 템플스테이를 했었는데, 거기는 평일7만원 주말10만원에 체험했었는데, 진해구 대광사에는 평일주말 무관하게 4만원이었다. 게다가 대광사가 식사수준이 훨씬 더 훌륭하고 풍부했었고,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내게 너무나 친절하게 하나하나 챙겨 주었었다. 건물의 외적 규모는 합천군 해인사가 진해구 대광사보다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크지만 객실내부의 시설은 비슷했다. 식사수준은 대광사가 훨씬 더 훌륭했었다.
5. 그 다음에 나는 마산터미널인근으로 숙소를 옮겼는데, 이 지역은 창원시에 특이하게도 주말할증이 1~2만원이 추가된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 손님이 거의 없이 빈 방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할증요금을 받는다. 마산터미널의 뒷편으로 모텔촌과 유흥업소들이 몰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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